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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치워버린 탓에 부패하는 신앙
아름다움을 잃어가는 교회
오늘 하늘에 오르신 동정녀께서는 확실한 희망과 위안을 보증해 주셨나이다
“거짓 기적의 패” 논란, 프리메이슨 음모론과 근거 없는 억측에서 시작된 가짜 뉴스
세상이 그리스도를 멸시할 때 홀로 빛나는 사크레쾨르
성소수자 사목, 사목이 아니라 방치
오스트리아의 가장 거대한 성당에서 평생 동정이신 마리아를 모독하다
비가노 대주교 파문의 맥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