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오늘 하늘에 오르신 동정녀께서는 확실한 희망과 위안을 보증해 주셨나이다
“거짓 기적의 패” 논란, 프리메이슨 음모론과 근거 없는 억측에서 시작된 가짜 뉴스
세상이 그리스도를 멸시할 때 홀로 빛나는 사크레쾨르
Pastoral Care for LGBT: Not Pastoral, But Neglectful
성소수자 사목, 사목이 아니라 방치
오스트리아의 가장 거대한 성당에서 평생 동정이신 마리아를 모독하다
비가노 대주교 파문의 맥락
O FELIX CULPA